청솔의 수묵화
관악산 연주암 ,관악산 등산 이야기
청솔아트
2021. 7. 22. 07:44
내가 관악산을 가까운 거리에 두고 살고 있지만
관악산을 등산한지 오래되었다.
요즘은 코로나 시국에 등산도 회피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등산이 주로 산악회 모임이나 지인 모임으로 이루어 지는 형태이다 보니
단체로 오르는 등반도 예전과 같이 활발하지않다.
관악산을 등산하다보면 멀리 요새처럼 보이는 연주대가 있다
내가 관악산 그림을 그려 인터넷 카페등에 게시글을 올렸는데
그곳 암자를 지나다가 사찰에서 제 공하는
점심 공양식을 먹던 추억까지 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코로나가 사람들의 생활 패턴까지 변화시키면서
많은 사회적 문제까지 야기하기 되는데
등산도 개인적으로 다니게 되었도
산을 오르다 보면 나홀로 산에 오르는 사람들이 많은것을 피부로 느끼는데
이는 단체등산객을 상대로 영업을 하는 사람들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는데
지인의 친척도 관악산길 예술 공원에서 가게가 있는데 요즘들어 이런 말을 많이 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s0ahDTsZmc&list=RDns0ahDTsZmc&start_radio=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