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서 손가락으로 그림 그리기/전두환 전 대통령

2018. 8. 6. 07:54 인물 일러스트삽화

누구나 그림 그릴 수 있는 종이와 연필에서 스마트폰으로 넘어고 있다

이 세상 최고의 발명품인 스마트폰에서 손가락과 함께 낙서나 실컷 하자

 매일매일

그냥 무언가를 기다리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한다는 것은 즐겁고 생각을 다루는데 효율적이다

그때그때 간단히 손으로 스케치를 할 수 있는 능력은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연습하기 가장 좋은 것은 뭔가를 보고 따라 그리는 것이 재미있다




그렇게 좀 연습을 하면서 조금씩 작은 사물부터 보고 그려보기 시작한다

연습이 많이 되는 게 아무래도 사람의 몸이다

얼굴이 어렵다면 손이나 발 등이 정말 좋은 오브젝트,

무작정 따라 그려보는 것이다.

그냥 무언가를 기다리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한다는 것은 즐겁고 생각을 다루는데 효율적이다

'내가 그리고 싶은 만큼 행복하면 된다 '

나는 고인 된 화가 밥로스가 했던 말의 의미를 오늘도 생각하면서 맘 편한 하루를 보낸다

그런데 나이 탓인가

스마트폰을 5분만 들여다봐도 눈이 아파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