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쟁이 대하여 문헌에 상세히 언급이 된것이 없더군요 나름대로 연구를 해보니 우리 옛조상님들이 한복을 즐겨입은 관계로 속치마와 것치마, 두루마기 치마를 둘러입고 끈으로 가슴을 동여매면 볼일 보기가 힘들지요 그래서 가랭이가 터진 고쟁이를 속옷처럼 입고 볼일볼때 치마만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