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송이 장미공원은 2022년에도 출입 통제
필자는 역병 코로나가 창궐하기 전 장미꽃이 필 무렵이면 전철을 타고 7호선 종합운동장 역에 내려서 부천 춘의 산 주변 도당 수목원과 백만 송이 장미원을 자주 찾아갔었다. 2021년 장미꽃은 만발하였지만 코로나 확산을 우려해서 장미공원을 통제하였다. 금년에도 코로나 거리제한은 풀렸지만 장미원은 5월 말에서 6월 초까지 일반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그저 장미원 울타리 밖에서 장미꽃을 감상할 뿐이다. 사진 이미지는 코로나 이전에 찍어둔 사진을 업로드하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e96dh2AaAlk 다음해 2023년에는 백만송이 장미원도 개방은 하겠지만 장미의 전성기와 가뭄이 금년 처럼 심하지 않고 기후 조건이 장미의 생육에 양호할때에 사진을 담아서 내블로그에 올린 사진..
2022.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