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3. 22. 16:30ㆍ웃음 치료사
사람들은 저마다 바쁘다는 핑계로
블로그를 할시간이 없다고 그럽니다
블로그에 써내려갈 내용도 없다고 그러고요
그것은 거짓말 입니다
그리고 꼭 쉬는날 여행이라도 떠나서
사진이라도 찍어 올릴려면 그날은 비가 온다던지
황사가 하늘을 덮어 사진찍을 거리도 없을때는 이렇게 합니다
요즘에는 어느곳을 가더라도 컴퓨터가 다 있지요
물론 집에도 있고요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을 잘 들으시고 따라해 보시기 바랍니다
불과 5분안에 블로그 글쓰기 하나 마무리 합니다
그리고 미성년자는 보 지 말고 다른 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첫째
요즘에 개인적으로 디카 하나는 가지고 있지요 가령 여행을 가서 식당이나 주변에 특이한
풍경이나 사물을 찍어와서 하나씩 내그림함에 보관하고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재미 나는 복사가 허용된 사진이나 요상한 이미지가 있으면
보관해 두었다가 필요할때 써먹습니다 요렇게요
혹시 눈이 나빠 착각을 하는분이 있을것 같아서 위에 사진은 홍합을 쌂아 놓은 것이구요 아래는 먹는 배 인데
내가 포샵의 달인 ?이거든요 아래부분을 약간 흐릿하게 하니 더 실감이 나네요 에전 어느 동갑띠방 카페에 이
사진을 올렸더니 ''이누마야 차라리 실물사진을 올려라'' 카더군요..
그리고 요런것도 퍼와서 덧붙이고요
멀 보니껴 ? 댓글이나 쓰고 가 소
오늘 나도 참 힘들게 블로그 한건 했습니다
글을쓰고 보니 한심하기도 합니다 ㅎ
뭐 좋은사진을 더 찾아보고 수정을 해서 덧붙이겠습니다
나이값도 못하고 주책 떤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유머는 어디까지나 유머로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명품 블로그로 가는 입장 이라서 사진을 1주일만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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