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천호지의 일몰
2011. 11. 2. 10:39ㆍ사진쟁이 길을 나서다[저작권]
사람은 저마다 느끼는 감정이 따로 있다
다른 사람이 그감정을 결코 제어 할수는 없는 것이다
그사람만의 행복을 추구하는 하는 방법이 따로 있는것이다
그리고
모든 불행은 작은 욕심과 시기 에서 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마음을 비우는 그순간이 가장 행복한 시간이다
저수지에 설치된 분수대는
시간 간격을 두고 물기둥을 올리고 내리고 하였다
위에 이미지는 10미리 광각렌즈로
아래는 300미리 망원렌즈에서 200미리정도 맞춰서 찍은건데
삼각대도 없이 시간에 쫒겨 찍은 사진이라 부족한점을 많이 느낀다
'사진쟁이 길을 나서다[저작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밀의 정원[1] / 배경음악 Falco - Jeanny (0) | 2011.11.07 |
---|---|
가을날의 추억만들기 / 은행나무길을 걸으면서 [곡교천] (0) | 2011.11.04 |
만추의 서정을 찾아서 /수목원의 추색 [1] (0) | 2011.10.30 |
양조장 그리고 산골 초등학교 (0) | 2011.10.21 |
산골 호두나무마을의 가을풍경 (0) | 2011.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