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에 가장 유요한 경비지도사 자격증

노후에 꼭 필요한 국가 자격증에 대해

내 블로그에서 여러 번 포스팅을 하였는데

정년퇴직 후 노후에도 유용한 자격이 경비지도사 자격증이라고 생각이 된다.

우리나라에 근무하는 경비원이라면

매월 4시간 경비지도사에게 직무교육을 받아야한다.

이 자격증이 왜 노후에 필요한지는 그동안 필자가 경비지도 사직에

근무를 해온 경험 노하우를 통해 내 블로그 댓글에서 개인적으로도 전해줄 수가 있다.

 

필자가 경비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한 것은 2009년 제11회 시험이었다

경비지도사 교육을 이수하고 자격증을 받은 날은 그해 한겨울

12월 마지막 날 서울 천호동 어디쯤인데 수료한 날 자격증을 받기 위해 인쇄소까지

교육생들이 찾아가던 기억이 있다.

필자가 시험문제 한문제를 틀리고 최고 점수를 받았는데

97.5점이었다.

그 당시는 주로 경찰 출신 군인 출신들이 경비지도사 시험에 응시를 많이 했다

군 대령 출신이나 경찰 경정급도 많이 지원을 했는데

당시 준위 출신인 필자가 최고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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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지도사 자격증은

사회 다변화 및 범죄의 증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경찰력의 보완적 역할을 하기 위해 발생된 민간경비의

경비원, 즉 사람의 신변보호, 국가 중요 시설의 방호

시설에 대한 안전 업무를 담당하는 경비원을

효율적으로 관리, 감독 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도입된 자격증이며

경비지도사와 기계경비지도사로 구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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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당시 내 블로그에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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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관부처 : 경찰청 생활안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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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행기관 : 한국산업인력공단(큐넷 http://www.q-net.or.kr) / 국가전문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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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정보 : 사단법인 한국경비지도사협회(http://www.ksi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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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직무에 따른 경비지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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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경비지도사 : 시설경비, 호송경비, 신변보호, 특수경비원을 지도 감독 및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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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경비지도사 : 방범시스템관련 기계경비업무에 종사하는 경비원을 지도 감독 및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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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지도사에 대한 진로 및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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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업체에서 경비지도사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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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업체에서 자격증으로 인하여 상위직급으로 승진할 기회가 높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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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경비업에 대한 역할의 증가가 예상되므로, 그에 따라 경비지도사의 역할도 증대될 것으로 전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