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운영 13년 만에 (광고성 정보 )실어보겠습니다
2018. 7. 18. 21:47ㆍ나의 이야기
나는 우리나라에 컴퓨터가 보급되기 전부터 PC를 접할 수 있는 행운이 있었고
도스 운영체제를 지나 PC 통신을 경험하기도 했던 세대입니다
1980년대 초에 세계 최초로 보급된 컴팩 노트북도 다루었습니다 .
오래전 포털 야후(Yahoo)가 있을 때부터 블로그(미니홈피)를 운영했습니다.
그 후 야후가 사라지고 네이버와 다음이 번성하기 시작할 때부터 블로그를 운영해왔습니다 .
현제 네이버(naver)와 다음(daum) 블로그에 동시에 게시물을 싣고 있습니다 .
지금까지 누적 방문자(로그인) 수는 70만명이 넘었고
블로그 뷰는 300만 정도 됩니다
그동안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상업적 목적으로는 한 번도 사용한 일이 없었습니다
내 블로그를 고액에 사겠다고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정성들여 사진을 찍어야 하고
이미지 한 장마다 편집을 해야 했던(와우 이미지 에디터) 시절도 있었고
그때마다 집중을 해야 하는데 이젠 나이가 있어 안압이 놓아져 데스크탑 모니터를 오래 주시를 못합니다
그래도 내 블로그 구독자도 많이 있습니다.
요즘 점잖은 유명 유튜버들도 중간에 광고를 많이 싣고 있고 대형 포털 블로그도 상업적으로 변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
해서 광고 수익 효과는 있을는지는 모르겠지만 수익이 난다면 양로원 후원금에 보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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