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가 벌써 , 이제는 인정을 하지만 마음은 아직도 청춘이다
2018. 3. 12. 09:41ㆍ나의 이야기
하늘 아래 첫 동네 남각산 그 유년의 계곡을 떠나오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이 유수처럼 흘러갔다
아직도 잠자리에서는 청춘시절의 꿈을 꾸고 있는데
육십 년을 살아오면서 아파서 병원에 입원 한번 하지 않는 것에 세상 모두에게 감사하다
그리고 회갑기념 이벤트를 만들어준 딸과 아들 가족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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